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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사회전환시설 새오름터에서 실습하며 주말 오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,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회원들을 위해 노래 맞히기와 빙고게임을 직접 진행할 수 있어 뿌듯하였습니다. 회원들이 익숙한 노래를 들으며 제목과 가수를 떠올리고, 서로 답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프로그램이 활력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. 짧은 활동이라도 회원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으며, 앞으로도 대상자의 흥미와 기능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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